이메일 뉴스레터 용어 사전

CAN-SPAM이란? 미국 이메일 법 쉽게 이해하기

CAN-SPAM 법은 상업용 이메일의 규칙을 정한 미국 법입니다. 사전 동의를 요구하지는 않지만, 모든 상업용 메시지는 미국 연방거래위원회(FTC)가 집행하는 몇 가지 요건을 지켜야 합니다. 미국에 사는 구독자에게 보낸다면 알아 두어야 합니다.

주요 요건

  • 거짓이거나 오해를 부르는 헤더 정보(From, To, Reply-To, 경로 정보)를 쓰지 않습니다.
  • 기만적인 제목을 쓰지 않습니다. 제목은 내용을 반영해야 합니다.
  • 메시지가 광고임을 밝힙니다.
  • 유효한 실제 우편 주소를 넣습니다.
  • 앞으로 이메일을 받지 않는 방법을 분명히 알립니다.
  • 수신거부 요청은 영업일 기준 10일 이내에 처리하고, 수신거부 수단은 발송 후 최소 30일 동안 작동해야 합니다.
  • 다른 회사가 대신 보내더라도 책임은 그대로 남습니다.

적용 대상

상업용 상품이나 서비스의 광고·홍보가 주된 목적인 모든 이메일이 대상입니다. 회사 뉴스레터는 보통 상업용으로 취급됩니다.

주문 확인처럼 거래나 관계에 관한 내용만 있는 메시지는 대부분의 규칙에서 제외되지만, 거짓이거나 오해를 부르는 경로 정보를 써서는 안 됩니다.

벌칙

FTC 안내에 따르면 법을 위반한 이메일 한 통마다 최대 53,088달러의 벌금이 부과될 수 있습니다.

한국 정보통신망법과의 차이

  • 사전 동의: CAN-SPAM은 요구하지 않지만, 정보통신망법은 원칙적으로 명시적인 사전 수신동의를 요구합니다(법 제50조제1항).
  • 광고 표시: 정보통신망법은 제목이 시작되는 부분에 (광고)를 표시하도록 정하고 있습니다(시행령 [별표 6]).
  • 수신거부 안내: 정보통신망법은 수신거부 안내문과 기술적 조치를 한글과 영문으로 표시하도록 정하고, 처리 결과를 14일 이내에 알리도록 합니다.
  • 2년마다 확인: 정보통신망법은 수신동의를 받은 날부터 2년마다 수신동의 여부를 확인하도록 합니다.

Newsletter Ready의 대응

필수 발신자 표시가 매 호에 자동으로 들어갑니다.

매 호에 보이는 수신거부 링크와 원클릭 수신거부 헤더가 들어가며, 수신거부는 즉시 반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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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이 페이지는 일반적인 정보이며 법률 자문이 아닙니다.